일본 외무장관 방한과총리 친서 전달, 한국 외교부장관 방일 예정 등, 한일 관계 개선의 움직임이 보이고 있지만실제로는 어떤 상황일까요?한일 관개 개선은 결국 1965년 협정에서 다시 시작해야 한다는 아오키 오사무 씨의 발언을 소개합니다.*아오키 오사무 青木理 / 저널리스트, 논픽션작가. 1990년 교도통신 입사후 사회부 기자, 서울특파원 등을 지냈고2006년부터 독립언론인 활동. 저서 - '아베 삼대', '아오키 오사무의 저항의 시선', '르포 국가권력' 등
일본기자클럽 '한국 대선을 읽다' 기획 강연 세 번째 강연자는 오쿠조노 히데키 시즈오카현립대 교수입니다.오쿠조노 교수는 강연에서 한국 정치 이념, 세대, 젠더의 관점에서 선거 정세를 분석 전망했습니다.(2022.2.22)
*자막 1:44 유사 솔루션을 LG 솔루션으로 바로잡습니다.긴급 분석/ 한국 정권 교체, 향후 한일 관계 분석(22.2.3)2월 12일 한일 외무장관이 하와이에서 회담을 가졌지만, 양국 간 갈등 현안에 대해 접점을 좁히지 못했습니다.이런 가운데 미국은 대선 이후 새 대통령 취임 전까지 두 달이 한일 관계에 매우 중요한 시기라고 밝혔습니다.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그나저나 일본(자민당, 극우세력)놈들에게만 좋은 일을 시키는 우를 다신 범하지 말아야 하는데....과연
2021.11.8 '정치 전문가 한일 관계 전망'외무장관, 전 외교관, TBS 정치 기자가 말하는 차기 정권의 한일 관계...'한국이 화해를 원해도 더 나빠질 수 밖에 없다'패널: 하야시 요시마사 (외무장관), 미야케 쿠니히코(전 외교관), 야마다 케이스케(정치부 기자)